답댓글작성자주막 아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4.13
고맙습니다 서연작가님 ~~^^ 내는 만고에 업자 그냥 운동하면서 내 이쁜 새들 보고 바보처럼 웃고 밧테리 자전거로 호수까지 가서 열심히 뛰고 걷고 하고 호수에 낚시대 담궈놓고 멍때리고 음악 듣고 세월 듁이고 있네요 ㅎ 항상 이 나이에 건강주신 엄니랑 하나님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도 하고요 ㅎ
서연씨도 항상 건강 잘 챙기 셔요 또... 건강 검진도 꼭 받고요 대구 뉘는 암수술로 입원중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