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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3.24 아고
그러셨군요
군에 몸담고 계시다
예편을 하셨군요.
애국 사랑에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요~
세월 흐름따라
우린 좋은 이 세상,
행복한 이 세상에 현존하고 있지만
지난 과거에 대한 애착이나
지난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은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산야에 잘 오셨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사에 대한 방이 없었는데
이번에 봄개편으로 인해
게시판을 정리를 했는데
가장 중요한 역사에 대한
방이 없어서 제가
방금 만들었습니다.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며,
조상이 없는 우리가
현존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큐 님 덕분에
역사 방을 맨글게 되어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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