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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과 경노효친

작성자녹림처사| 작성시간23.01.07| 조회수11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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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3.01.07 녹림 처사님 이럴수가 있을까요 살아있는 부모님을 나이가 많다해서 쓸모없다 해서 산에다 버리고 온다는 그처사가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자식들은 눈감고 저녁에 잠자고 밥숫갈이 입에 들어 갈까요 아무렴 풍습이
    그렇다고 해도 아유 끔찍해요
  • 답댓글 작성자 녹림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0 그래요 맞아요
    고려장은 일본늠들이 왜곡시켜 만든 풍습이라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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