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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되면 생각나는 노래

작성자녹림처사| 작성시간22.06.26| 조회수4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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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2.06.26 잃어버리고 살아온 삼팔선 역사를 다시 되새겨 주시여 감사 합니다 자세히도 다 나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노래도 따라 불 러 보았네요
    옛적에 많이 불렀었는데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녹림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그러셨군요
    정말 치욕의 역사 이지요
    평화는 입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강력한 힘만이 보장하는 것이지요 ~~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2.06.26
    에효~
    기억하고 싶지 않은 6,25,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생각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하고
    정신적으로 큰 고통이 많았을지
    다시금 생각케 하는
    소중한 글들로
    가득하여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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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녹림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그래요 맞아요
    그때의 용사들은 모두 자유대한을 지키신 영웅들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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