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아칸 보리스 Bull한당입니다.
지금은 테일즈를 안하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접을 때 참 길게도 즐겼었구나
하면서 그 시간들을 정산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만들게 된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그냥 틀어놓고 다른 작업을 하셔도 괜찮고, 추억에 잠기고 싶으시다면
코멘트를 쭉 읽어보시면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추억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는만큼, 지금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추억이 되면서 나중에 살아갈 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만간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형편이 나아지면 다시 복귀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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