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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칸]Lovely 작성시간24.03.14 딜량이 좀 오르긴 하는데 저는 엽 관리해줘야 하는게 좀 피곤하게 느껴져서 언데드 카드가 따로 있음에도 잘 쓰지는 않네요… 그냥 가끔 시오칸 오딘이나 딜량 조금 모자르다 느낄 때 사용합니다. 안 써버릇 해서 딜량 몇퍼 오르는지도 까먹었네요 ㅋㅋ; 근데 또 쓰시는 분들은 꾸준히 쓰시는 듯 싶기도 하고. 군영 에타 사냥하는데 쓰시는 분은 꽤 본 듯 싶습니다. 딜량 = 정수 개수 상승이니..
결론으로 제 의견으론 여유자금이 있으시면 언데드 카드 하나 만들어둬서 필요 시에만 쓰시고 다른 부위 스펙업 할 것이 아직 남아있다면 굳이 꼭 필요하진 않다고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칸]Lovely 작성시간24.03.14 영어몰라요 저는
화속 / 전투준비 / 이속 / 경험치 증가 / 언데드 / 레어 / 식탐 / sp착취
넣었던거 같네요. 아마 다른분들은 sp착취 대신에 화속공 넣으신 분들이 많을 듯. 저는 sp착취가 그나마 sp 관리하는데 좀 덜 신경쓰이게 될까 싶어서 넣었는데 그렇지도 않은듯 싶어요ㅋ -
작성자 Pop ! 작성시간24.03.14 언데는 최반의 수단이고 최반으로 얻는 이득은 개각비, 클공 등 도핑 한두가지 아끼고 공피일반 30% 최대로 채우는게 장점입니다.
언제든 수급 가능한 도핑으로 10%는 기본으로 채워지고 최반은 20%라고 생각하심됩니다.
대체로 나야의 언데,최반 조합은 부족한 스펙을 채우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전환 비율이 너무 높아요.
사냥, 앵벌이 할 때 뭐가 됐던 엽 100%면 체력 포션 먹는거보다 마카롱 하나 먹는게 싸게 먹히고 엽 켜는 김에 최반 챙긴다 생각하심됩니다.
카드는 화속공이랑 언데랑 겹치니 화속공 빼고 적당한거 넣으셔요, SP 착취는 사냥할 땐 꽤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