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맞이하여
보리스 온라인을 시작했습니다.
접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게임인것처럼
게임을 하고 있더라도 결국 돌고 돌아 하고싶은, 애정가는, 손이가는 캐릭터를 하기 마련이네요.
다른 캐릭터와 비교치 않고 약해도 웃을 수 있는 보리스의 삶을 살도록 해보겠습니다(_ _)
괜히 처음 시작할때의 상황같은것들을 기록하고싶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냥 혼자 기록해보고싶어서 작성해본 글입니다.
모든 보리스 유저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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