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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과 대전 상대 결정에 대하여

작성자리들림|작성시간10.07.28|조회수82 목록 댓글 0

개인 PK 에 대하여 경기 전날에 대진표를 확정하여, 당일 그대로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막상 진행시에는 대진표 그대로 따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같은 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 경기가 일찍 끝났을 경우 후속 경기 진행

1) 다른 경기장(경기장은 총 3개)에 진행 중인 경기가 있을 경우

   : 대진표의 후속 경기 시간까지 기다렸다 진행 (관전 가능 경기 수 최대화, 선수의 참가 시간 계획 배려)

2) 다른 경기장에 진행 중인 경기가 없을 때

   : 후속 경기 속행 (관전 편의 배려)

   : 선수가 아직 접속하지 못한 경우는 대진표 경기 시간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가능한 경기 먼저 진행

 

- 대전 상대의 불참으로 인한 부전승 결정

1) 대진표 그대로의 대전 상대에 따라 부전승 결정

2) 심판의 재량에 의한 대전 상대 조정으로 부전승 결정

   : 두 가지 방법 모두 인정

 

 

당일 종목 경기에 돌입하면, 대전 상대의 조정이나 부전승의 결정 등 모든 것을 심판의 재량에 맡깁니다.

심판의 재량권에 우선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지된 종목 경기 규정

2) 선수 불참은 대진표의 경기 시간이 지난 후에 선언 (미리 불참 의사를 밝힌 경우는 제외)

 

심판에 따라 경기 진행의 방식이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심판의 통제에 따라 올림픽을 즐겁게 치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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