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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를]미소년의숲
    해맑은 표정을 짓게하는 너의모습에
    피곤함도 잊고 그저 널바라보다 눈을 마주치는 너의 시선에
    버틸수가 없어서 그저 수줍에 고개를 돌려
    스스로 몇번씩 다짐해봐도 마치
    데인것처럼 그말을 꺼내려할때마다 마음이 쓰라려 그래도
    이젠 내마음을 너에게 전해줄게 누군가는
    매직 이라고 하는 마법의말 오직 널
    위한 한마디 사랑해.
    작성자 [마스터]HolyAngel 작성시간 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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