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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해가 바뀌었네요
    피:피할수 없는 세월 그러나
    버:버리고 싶지 않고 매위와 함께한 세월을 간직하고 싶네요. 그런 제가 벌써
    스:스물 한살 먹네요.
    데:데이 바이 데이 오늘도 저는 매위에 들어옵니다.
    이:이빨을 못 닦는 한이 있어도 매위는 들어옵니다
    매:매위는 들어올때마다 많은 분들의 활동이 왕성해서 좋습니다.
    위:위의 내용들은 아부가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작성자 아노)훼인 작성시간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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