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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해가 지고 있는 여느 오후
    피 피가 안통하고 숨이 막히는
    버 버스에서의 인파 속에서
    스 스쳐가는 창문밖에서의 누군가가
    데 데질라고 나한테 중지손가락을 치켜들고있다
    이 이 저렴한베이비가
    매 매를 버는구나
    위 위아래 구분못하고 데질라고
    작성자 [트레비조]설리짱 작성시간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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