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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가 바뀌고
    피 할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버 릇처럼 매일 달력을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스 냅사진처럼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나는 가슴 졸이기 시작한다.
    데 드라인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 남은시간동안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의미 깊은 일일까.
    매 일매일 내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바로 그 날은
    위 험하고도 두려운 군대입대날. 모든걸 두고 떠나가야 한다는 마음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작성자 [트레]RidersOfRohan 작성시간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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