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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해가떳습니다
    피 피곤해서 잠을자려 했습니다
    버 버럭버럭 울면서 어디선가 잠을 자려는 저를 깨웠습니다
    스 스륵스륵 잠은 절 여전히 재울려고 했엇습니다
    데 데굴데굴 굴면서 울던사람은 어느새 절 잡고 울고 있었습니다
    이 이보게나 왜이런가 라면서 물어보았습니다
    매 매직위버가 8주년이 되었는데 난 뭘 한게 있냐면서 제 바지가랭이를 잡고 계속 울고있었습니다
    위 위로를 해주려 했지만 자기도 또한 그래서 둘이서 펑펑 울어 제끼고 그 다음날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토론방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등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충격에 의해서 그 사람은 하루종일 사이다만 마셨습니다
    작성자 [가나]Railway 작성시간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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