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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바람빌런 작성시간24.03.26 공략글 감사합니다-!
다만 조금 수정할 부분은 있는것 같습니다-!
어비스코어 60작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현질해서 시작하는 유저면 상관없을지 몰라도 자본을 많이 가지지 않고 시작하는 뉴비분들도 많으셔서
이런 경우에 어비스 코어작은 돈만 들고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이유는
1. 뉴비가 코어작을 하기에는 모아둔 코어 상자 자체가 없다. (시드로 구매해야하는데, 템 스펙업을 하는 시기에 시드 낭비가 크다.)
2. 어비스 어려움 입장컷에 어비스코어는 포함되지 않는다. (순수 마을 공격력합으로 입장컷이 결정된다.)
3. 어비스 어려움 입장컷을 맞추면 기본도핑 + 클럽 공증 정도로도 딜이 나온다. (그래도 딜이 부족한 캐릭터의 경우, 일루미 대신 눈사람족 특제 포션 사용하면 충분하고 이벤트 기간에는 정착지원버프와 출석체크 버프도 있기 때문에 딜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
4. 어헬을 가려면 어차피 어비스코어 120까지는 올려야하는데
그전에 연강마라던가 아퀼셋이라던가 코어보다 더 먼저 챙겨야할 스펙업들이 많고 코어는 그 이후에 한번에 올려도 된다.
위의 이유들로 인해서 어비스코어 60작은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칼바람빌런 작성시간24.03.26 그리고 아노마라드 갑옷의 경우에도
왕국 갑옷을 구매할 여유가 되신다면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도 있을거고
무, 저자본 루트에서의 설명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노갑 자체가 최종적으로는 왕국 갑옷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이제 막 시작한 뉴비에게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왕국 갑옷만을 고집하기보다 공화국 갑옷을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바꿔야되서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클립스 컨텐츠 진입 전 컨텐츠인 신어, 어헬까지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12강으로 강화해서 써도 손해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공화국과 왕국 갑옷이 30억정도 차이나는데 뉴비가 그 돈을 모으는 시간을 계산해봤을 때, 오히려 공화국 갑옷을 끼고 어비스 어려움을 빠르게 진입하는 것이 메리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12강으로 강화하는 것도 사실 신어헬 전까지는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10강으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무, 저자본의 관점에서 이야기이고 현금 투입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왕국 갑옷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