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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외전]챕터 외전5- 10번째 극한기념 공략 및 줄거리 요약 1부- 도입부(별거없음)

작성자쿰척쿰척파오후|작성시간16.08.26|조회수12,956 목록 댓글 8


 

 chapter 외전 5 - 티그칼라그 진입 및 극한 퀘스트 -1부





 안녕하세요 하이아칸에서 비호정령을 육성 중인 쿰척쿰척파오후입니다.




(못생긴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고구마 이벤트를 빌려 한캐릭을 더키우게 되면서 10번째 극한에 달성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일단 인증부터










진입조건 - 레벨 285

선행퀘스트 - X (선행퀘스트는 없지만 오를리마을로 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외전3 진행 기록이 있어야합니다. 베드1 엔딩 5분도 안걸립니다.)

퀘스트아이템 - X (외전4-필멸의땅 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재료템은 없습니다.)

준비물 - 각종 포션,부활포션 및 적당한 장비템(고스펙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오를리,엘티보,켈티카,나르비크,만년설산장,클라드 워프가 뚫려 있어야 수월하게 가능합니다.

소요시간 약 1시간 미만?(스토리 스킵할시)


모두 경험에 입각해서 쓴것이고 저도 모르는게 많고 틀린것도 많을겁니다. 오류 수정이나 테클은 언제나 환영하고 더 좋은 방법이나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 이외라도 여러가지 테일즈에 관한 질문은 댓글이나 인게임 1:1로 부담없이 해주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선요약 - 퀘스트 수락 -> 켈티카왕궁-> 노래하는숲-> 네냐플(방랑상인)-> 나르비크여관-> 켈티카마법원-> 바람의숲-> 오를리(산사우) ->젤리삐의 숲-> 엘티보-> 혹한의땅2->오를리-> 오를리외곽(라르사가는길)-> 나르비크 마법상점-> 파노자레 기슭(켈티카아래쪽)->오를리 -> 라르사


레벨 285에 도달하면 별 다른 조건없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퀘스트 두루마리를 누르시면 저렇게 외전5 퀘스트가 하나 생겨있습니다 수락을 눌러줍니다.





검정화면에서 알수없는 대화가 오가고 반미치광이 정신나간 과학자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시상식에 참석해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켈티카 워프를 타고 이동합시다.




잔뜩 기대하고 있던 랑켄은 수상을 못받고 사촌동생이 상을 받아 대리수상을 받게되고 설상가상으로 11시방향에 적포탄낙하로 인해 시상식은 엉망이 되고맙니다. 랑켄무룩...



범인을 색출 하러 노래하는숲(네냐플 바로 아래 필드입니다)로 가봅시다. 범인은 샴족이였답니다. 여기서 이번 챕터 주인공인 지지를 만나게됩니다.



다시네냐플로 올라와서 방랑상인에게 갑니다. 샴족마을에 몬스터가 나타나서 돌아가야된다고합니다.




샴족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나르비크 여관에 랑켄에게 갑니다. (랑켄한테 가시면안되고 저기 이벤트존으로 들어갑시다)



이미 샴족 몇마리를 데리고있던 랑켄이 샴족 해부하려던걸 여러분 캐릭이 막습니다. 아쉽;; 포탈 재료가 필요하다고 켈티카 마법원으로 가랍니다. 저희는 프로 빵셔틀이니까 가줍시다. 포켓몬 스티커만 몰래 뺴면되니까요




개일찐 심부름 왔다고 하니까 미친놈이라며 이거먹고 떨어지라고 몇개 줍니다. 주섬주섬 받아갑시다.



샴족을 퇴출시키기 위해 바람의 숲으로 갑시다. 바람의숲은 노래하는숲 10시방향에 있습니다.




포탈만들기는 성공했지만 샴족중 한명인 지지가 고합뎀 저어질재분을 했는지 피격 경직을 못이겨서 포탈이 닫히기 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번 챕터 첫 전투가 시작됩니다. 핵쉽습니다 걍 뚜까패세요




몹 잡으면 왠 장치가 드랍되있고 쫄따구 2명이 와서 오를리에 몬스터들이 다 탈출했다고 합니다.


오를리에 산사우한테 돌아갑시다. 랑켄 사촌동생이라는 작자도 어지간히 제정신이 아닙니다.


치킨충 모니카가 자기가 키우던 치킨이 도망갔다고 추노해오라고 합니다. 대길이 언니 마냥 추노하러 갑시다. 젤리삐 숲 ㄱㄱ


이거 은근히 까먹으신 분들 많던데 젤리삐 숲은 클라드 2시방향에 있습니다.


젤리삐숲 이벤트존에 갑시다. 망할 랑켄 사촌동생 여편네가 젤리킹을 죽입니다. 직접 보시면 좀 뭉클합니다. 내 치킨 ㅜㅜㅜ

엘티보에도 이름기억하기 귀찮은 어떤 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엘티보로 갑니다.


엘티보 마을사람들이 다 모여서 파란늑대에 대한 품평회를 열고 있습니다. 혹한의땅 2로 끄지라고 합니다. 찌그러지러 갑시다 ㄱㄱ


혹한의 땅 2에 있는 이벤트존으로 갑시다. (엘티보에서 혹한의땅1을 거쳐서 가는거보다 만년설산장 워프타고 5시방향으로 바로 가는게 더 빠릅니다.)


짱쉽습니다 걍 뚜까패세요 ㄱㄱ


지지 인생샷. 랑켄이 자기가 뚜까팬줄알고 신나서 지지한테 티엘라 검술을 전수해줍니다. 내가 팼는데 공을 가로챈거같아 기분나쁘네요. 내 논문 이름 교수로 바꿔서 제출한 기분.


오를리로 돌아가면 네냐플 교수와 산사우 및 마법사들이 개수작중입니다.


글쓰는데 렉이 심해서 1부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1부는 공략이랄건 없고 그냥 진행하심됩니다. 아마 2부에서 나르비크 마법상점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티르칼라그 공략은 3부에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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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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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캬샤파 | 작성시간 17.11.01 오우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 작성자[하칸]은신、 | 작성시간 19.06.24 극한 ㅇㄷ
  • 작성자자콥 | 작성시간 20.07.28 ㅇㄷ
  • 작성자썸머v | 작성시간 22.01.22 b
  • 작성자[하칸]아주고우냥 | 작성시간 22.08.31 극한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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