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쓰면안되는거면 알아서 옮겨주시고 삭제해 주시길...
이건 제가 궁금해서 Q&A에 질문한 내용인데요. 혹시 궁금하신분이 계실까봐 올려봤습니다.
테일즈위버를 실행하여 환경설정창으로 이동하게 되면 화면 갱신률이라는
설정이 보이게 됩니다.
해당 설정은 모니터의 주사율을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화면 주사율은 초당 화면을 갱신(화면 처음부터 끝까지 주사선이 지나가는 것)하는 횟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눈의 피로도가 덜 하게 되지만, 너무 높게 설정을 하시게 되면 모니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심하면 전원이 들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의 평균 주사율은 60Hz이며, 이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소유하고 계신다면 60Hz 이상의 주사율도 적용이 됩니다
화면 갱신율을 조절하시려면 사용자의 모니터의 적정 주사율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정주사율 확인방법입니다. (역시Q&A를 통한 답변)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 고급 -> 모니터 에서 아래쪽에 있는 니터 설정의 화면 재생 빈도 아래에 나오는 수치가 사용자의 적정 주사율이며, 꼭 아래에 있는 이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는 모드 숨기기를 체크하신 후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꼬릿말 추가 의견~]
아! 그리고 LCD 모니터의 경우에는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CRT모니터와 달리 깜빡거림이 없거든요...(가끔 홈쇼핑체널보면 모니터에 검은 줄 내려오는거 있죠? 그겁니다.)
대개 60이지만 60으로 하면 눈에 지장이 많다고 합니다.. 70정도가 무난한 수준이라고 합니다..쓸만한 모니터라면 70정도는 대개 지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