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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노]하프지니히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8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은 없었죠
실제로 6900이하의 경심이 전부 사라지고 7000~억대 가격까지의 경심의 갯수가 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그냥 내가 이만큼이나 가지고있다라는 판매목적이 아닌 허세로 30~40개의 경심을 억대에 올렸는지
혐사꾼이 매점매석으로 돈을 쳐 벌려고 한건지는 알수없지요
솔직히 시엔크리스탈이나 에리두같은거도 할말 많지만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아노]담금.통치 작성시간20.06.18 [아노]하프지니히어로 고거는 이벤트 밝혀지기 전에 경험치 이벤으로 알고 구입한 사람들 많았던걸로 알고있고 저도 경심 40~50개 올렸지만 경치 이벤인줄알고 팔때 됐구나 하고 올려놨네요 경심을 왜 사재기를 하나여 ; 아노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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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노]하프지니히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8 [아노]담금.통치 제가 한달차 테린이라 잘 모르겠는데 경험치 이벤트를 하니 심장을 사두고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부캐육성을 한다는건가요? 지금 통치님 말이 대부분 이해가 안되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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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노]담금.통치 작성시간20.06.18 [아노]하프지니히어로 네 보통 경험치 이벤트하면 경심이나 이자벨 경험 가격이 올라가는게 그때 맞춰서 룬렙업이나 부캐육성을 더 수월하게 하려고 사가는게 대부분이예요. 테일즈 위버가 다캐릭 메타라서 두어달 부캐까지 머큐리얼 돌리면 심장 50~60개 모으는건 일도 아니고요 평소에는 팔리지 않으니 쟁여놓고 있다가 경험치 이벤하면 수요가 늘어나니까 그때 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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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노]하프지니히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8 [아노]담금.통치 음 저는 에리두나 시엔크리스탈처럼 초보자가 주로 필요로할 아이템가지고 초보자 등쳐먹으려고 하는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군여.. 잦은 부캐육성에 신경이 좀 날카로웠나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