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했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는데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ㅔㅔㅔㅔ엣날에
토끼풀꽃왕관? 그거 만들겠다고 토끼풀꽃 모으러 셀바스평원 5였나. 거기서 데블나이트, 스키아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채집하던 때가 있었더래죠^_^....
그김에 블루베리 레드베리 화이트베리 캐던 재미도 쏠쏠했죠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의 라떼는 말이야~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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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로 작성시간 20.08.28 도숲1에서 죽으면 가진돈의 몇퍼센트를 땅에 떨궜는데 오픈초기 엄청 약할때 구경갔다가 그당시 고수들이 서로 싸우다 죽고 떨군돈을 먹고 날라서 무기샀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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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칸]알롱지 작성시간 20.08.28 라떼는~ 18렙 찍으면 아티팩트 사야 렙업 진행이 가능했고, 나르비크 앞마당에 허니베어 뜨면 1뎀씩 20명이 박으면서 잡던 때가 있었쥬 지금의 필보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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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머리 작성시간 20.08.28 템떨구는거 몰랐을때... 인크립트 스크롤 팔고싶은데 상대방이 도플갱어의 숲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절 죽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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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노]아무생각이없다 작성시간 20.08.28 약초채집하고 재료모아서 조합으로 캐릭터 기본염색하던게 그립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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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노]조유하。 작성시간 20.08.28 NPC에게 시드로 펫 사는게 가능했을때 지인분께 펫알 선물 받은거랑 워프 없던 시절에 나르비크가려고 풀파티하고 우르르르 갔던거랑 워프 생겼다고 해서 워프 찾아 삼만리 하는거랑
(미라꿀,덕워리어,망둥이,피터챕,데스나이트,꿀벌,말벌,스키아 등등을워프찾아 삼만리 모험하면서 처음봤…읍읍)
티치엘 초창기때 퀘스트가 젤리삐잡아서 크림 가져오라해서 크평필드로 갔다가 뚜뚜에게 맞아 죽고,젤리삐에게 맞아죽던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