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우의 하소연...
'저는 환자로서 곁에있는 남편이나 아들들이 엄마는 이제 옷같은거 필요잆고 피부관리도 필요없다는듯이 생각하고 말할때마다 마음속에 눈물납니다 아무리 중증이라도 늙었어도 여자는 여자랍니다
이해해주세요'
여자 환우들이 얼굴과 옷에 투자를 하는 것은 쓰잘데기 없이 돈을 낭비 하는 것이 아니라 파킨슨 치병을 위해서 부작용 없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니 싸랑하는 서방님과 자녀들에게 부작용 없는 약을 위해서 신사임당님을 매달 얼마씩 달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부작용 없는 약에 투자를 팍팍 하셔서 즐겁고 신나는 날들이 되시기를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