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at Aircraft 9월호에 Niger의 Niamey에 전개한 프랑스 기체들 얘기를 보는데, (C-160/C-130 대비)많은 페이로드와 항속력에 대한 칭찬이 있었지만... 수송기간의 공중급유를 못하고, 사막 멀리 정찰 나간 부대에 보급품을 공중투하 해주는 것도 못해서 노후화된 C-160이 맡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칭찬 받은 본국과의 장거리 왕복(+높은 페이로드) 능력이란 것도... 어짜피 시설이 갖춰진 공항 사이(Niger 기지도 거기 국제공항에 자리를 잡아서...)를 오가는 것인데, 프랑스 공군에 330 MRTT가 일찍 도입되었다면 얘가 해도 될 일 아닐까요. -_-
그리고 수송능력 칭찬은 자자하지만, A400M은 Niamey에 상주하지 않고 귀환한다고 합니다. 툭 하면 퍼져서 본국에서 교체부품이 오길 기다리는 C-160, 그리고 전투기에 급유를 해주는 C-135FR은 상주하고 있습니다.
The French transport aircraft are typically kept busy supporting logistics flights, parachute drops and in-flight refueling(IFR), the latter including support of a detatched C-160G Gabriel ELINT aircraft. The Gabriel is a regular visitor to Gao, but the heat means it must take-off lightly fueled, being topped up by another C-160 once airborne. (p.84)
The A400Ms have proved valuable for resupply in the region, but cannot air-drop supplies at present. (p.85)
The A400M is fast, powerful, and its operational capabilities are growing fast. That said, it is still unable to air-drop loads, which means the C-160s remain in demand for the air-delivery fuel, ammunition, food and supplies to French forces patrolling in the desert. (p.85)
PS
1) https://www.ft.com/content/b02b65be-7d70-11e8-bc55-50daf11b720d
The A400M has still not delivered four of the original capabilities required by customers: the ability to drop 58 paratroopers from each door simultaneously; aerial delivery of multiple types of cargo; a fully-capable self-defence system; and helicopter refuelling.
2) 좌우의 도어에서 동시에 낙하하면 빠른 시간에 많은 인원이 강하할 수 있지만, 난기류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온 문제입니다. 후면 램프에서 강하하는 건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은 내릴 수 있지만 물통/기름통은 투하를 못함???
고정익기에 급유는 해줄 수 있늘지도 모르겠네요? Niger에선 A400M이 상주하지 않는지라 ELINT기에 일정을 못 맞춰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헬기와의 급유문제는, 헬기는 급유 받을 때 고정익보다 (급유기 사이에)더 긴 간격을 요하기 때문에 더 긴 호스를 써야 해서 난이도가 높다고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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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준구 작성시간 18.11.06 타이푼 시즌2를 찍는 중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고, 차라리 CN-235 대체용으로 CN-295를 들여오는걸 역제안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허나 시장에서 인기있는 CN-295와 딜을 하려면 우리가 "을"이 될 것 같고, 골치덩어리인 A400M과 딜을 하는 것이라면 왠지 스페인이 "을"일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sn6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7 1.우리야 지금 딜 한다 해도 수년 후에 들이겠습니다만... 한다면 계약서를 잘 써둬야 할 것 같습니다. 2.A400으로 K808 장갑차라면 잘하면 2대 적재가 되려나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그냥 130J나 추가도입하는 게.... PS 에어버스 자료에 길이가 8.2m인 Unimog 7t 트럭도 2대 적재인 것을 보면 파란불 같습니다만... 일단 이 기체는 현재 달성된 퍼포먼스가 어디까지인지부터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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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석 작성시간 18.11.06 전투기의 무장 운용도 그냥 달고 쏘면 끝나는게 아니라 철저한 테스트로 인증을 받아야 하듯 전술수송기가 공중에서 보급품을 투하할때도 돈을 들여서 인증테스트와 절차를 철저히 갖춰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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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n6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7 무장이든 화물(+낙하산 달은 인간)이든 기체에서 던지는 게 여러 가지로 따질 게 많은 것 같더군요. 공중급유도 호스를 늘어뜨리고 감을 때 따질 게 많고요. airdrop은 몇 년 전부터 시험을 해왔을 터인데, 아직도 20t짜리 장갑차도 아닌 소량의 보급품조차 못해주니 아햏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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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sn6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7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france-receives-first-a400m-with-tactical-capability-426592/
이런 뉴스도 있었는데... 일단 현황이 어떤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부터가 어렵네요;;;;
PS https://kfgo.com/news/articles/2018/mar/29/exclusive-german-military-report-airbus-a400m-transport-still-in-trouble/
> there was a "significant risk" that the A400M would not meet all its tactical requirements by the time the armed forces retires a fleet of aging C-160 Transall transport planes aft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