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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교부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 수업이 엄청 도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총론이나 통합이론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깊은 부분까지 학교 수업에서 다뤘거든요
물론 임용 시험이 학교 수업처럼 엄청 깊은 부분까지 공부해야하는가? 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학교 수업을 통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 전반적인 이해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우는 것 보다는 이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생교부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저는 각론서를 생각보다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각론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고는 못하겠지만, 각 파트를 공부해나가면서 뭔가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웠던 부분은 각론서의 해당 부분을 찾아보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과목(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동물생리학, 식물생리학, 생화학 등)은 대부분 처음부터 끝부분까지 열심히 봤습니다.
그외 나머지 과목의 경우 부분부분 발췌독을 자주 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올릴 합격수기를 확인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생교부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처음 문풀을 시작할때 엄청 막막했었죠...
내용에 대해서도 이해가 많이 부족했었고, 아는 내용이라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답안을 작성해야 할지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 시작했던 문풀은 객관식부터 풀어보는 것입니다.
일단 옛날 기출이든, MDP 문제 등을 활용해서 객관식부터 풀어보면서 내용적인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추후 올릴 합격수기를 확인해주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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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교부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매일 하루에 오전 8~9시부터 점심시간(12시 30분쯤) 전까지 교육학만 공부했었고, 점심먹고나서는 오후에 전공 내용학을 쭉 했습니다.
4월정도까지는 저녁시간도 전공내용학까지 진행했었고, 그 이후부터는 저녁이후 시간에는 생교론을 공부했습니다.
대략 11시 내외까지 공부를 진행했었으니까 식사시간 제외하면 대략 10~12시간쯤 공부했던것 같네요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차 시험이 다가올수록 하루에 12시간정도까지 늘려갔구요 -
작성자 go high 작성시간24.04.29 수업나눔관련해서
깎인게 많이 없더라도 실연점수와 나눔점수를 비슷하게준다는 느낌이 들으셨는지(예를들어 실연은 잘하고 나눔을 못했는데 실연도 깎임.)
이게 가장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