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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d 38번

작성자생교전공생| 작성시간23.02.19| 조회수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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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재 작성시간23.03.03 네 와플대학 선생님 말씀처럼 하우스키핑 유전자(모든 세포에서 발현량이 일정한 유전자)인 액틴 유전자의 발현량을 통해서 두 조직의 RNA 발현량(시료내 RNA의 양)을 양적보정한 것입니다.
    A조직과 B조직에서 액틴의 발현량은 같습니다. 그럼 액틴의 발현량을 상대적으로 1이라고 하면, A조직에서는 X유전자가 2^-15.8(A2-A1)만큼 발현되고, B조직에서는 X유전자가 2^-11.8(B2-B1)만큼 발현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아재 작성시간23.03.03 아니면 B2-A2를 통해 기본적으로 A에서의 RNA 양이 2^1.7배 더 많다는 것을 구하고, 실제 X유전자 발현량은 B에서 2^2.23배(A1-B1) 더 많다는 것을 구해서
    두 시료의 RNA양이 같다면 B에서는 X유전자 발현량이 4배 더 많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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