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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구 작성시간22.10.20 이탈기인 ETO-가 염기로 작용해서 음전하가 된 탄소에 수소를 주는 산의 역할로 H3O+가 작용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가수분해를 위한 시약으로 H3O+가 사용되었다고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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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음전하에 수소를 주는 역할도 하는 건 알겠는데 가수 분해를 위한 시약으로 사용되지 않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혹 당량이 부족해서인건가요? 다량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가수분해까지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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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글병풍 작성시간22.10.20 저기서 산은 work up 용이이요 떨어져 나간 EtO-가 a 수소 떨어뜨리니 그 자리에 다시 수소를 붙이기 위한 용이라 보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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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산을 다량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야 가수분해까지 일어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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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글병풍 작성시간22.10.20 도톨이 저 반응이 종료되고 추가적으로 산을 추가한다는 말이 잇으면 가능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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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비글병풍 선생님 그렇다면 반응 2가 H3O+, 가열일 때 탈탄산 반응까지 일어나는 이유는 가열조건이기 때문에 반응성이 높아져서 가수분해까지 일어나 카복실산이 된 후에 탈탄산 반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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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글병풍 작성시간22.10.20 도톨이 네 그렇게 보는것이 맞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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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비글병풍 덕분에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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