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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크리스마스 캐롤 '징글벨'의 리듬을 타다.

작성자山房山(榮國)|작성시간14.12.10|조회수10,832 목록 댓글 1

 

 

가슴으로 크리스마스 캐롤 '징글벨'의 리듬을 타다.

 

징글 올 더 웨이!

 

이미 지난 10월 '가슴으로 부르는 모차르트'로 인터넷을 뒤흔든 바 있는

사라 엑스(Sara X)가 돌아왔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 유방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기금을 조성 하기 위해서다.

 

 

지난 12월 8일 사라 엑스가 올린 동영상은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그녀는 산타 모자를 쓰고 트리 옆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의 고전인 '징글벨'에 맞춰

가슴 춤을 춘다.

 

아. 춤이라기보다는 뭐랄까...퍼포먼스랄까.

타투가 근사한 이 전직 댄서가 가슴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비결?

그저 흉근을 움직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확대 수술을 위해 넣은 보형물이 농구공처럼 통통 알아서 튄다.

사라 엑스는 가슴 확대 수술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말한 바 있다.

 

"제 가슴은 가짜에요. 하지만 이 동영상은 리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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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s1956 작성시간 14.12.26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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