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詩 작성자山房山(榮國)|작성시간15.01.20|조회수7,14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오드리 헵번이 죽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그녀의 아이들에게 이 시를 읽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언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늘을 살기위해서 작성시간 15.02.15 세상에 드믄 봉사자였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