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2, 문종실록[4]
문종 8권, 1년(1451 신미 / 명 경태(景泰) 2년) 6월 15일(임오)
창검을 만드는 마땅한 길이를 의논하게 하다.
당성위(唐城尉) 홍해(洪海),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홍약(洪約), 화천위(花川尉) 권공(權恭),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하한(河漢),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 이종목(李宗睦), 행 상호군(上護軍) 신귀(申貴), 첨지중추원사 조유례(趙由禮)·강순(康純) 등을 명소(命召)하여 창검(槍劍)을 만드는 마땅한 길이를 의논하게 하였다.
- 終 -
- 이어서 단종실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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