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그냥 혼자서 고민하다가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실래요? 작성자SF9_인성|작성시간19.09.11|조회수14,198 목록 댓글 46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거는 처음에 잠만보 뽑다가 실패했어요 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46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꿀보다판타지 작성시간 20.04.27 귀여워유ㅜㅜ 작성자에셒부르르땃따따 작성시간 20.05.02 상혁오빠랑 갔지 ㅎㅎ 나도 뽑아서 데리고 가줘 ㅜㅜ 작성자ifha86 작성시간 20.06.13 I thought it was Sanghyuk until I see the "owh ohhh~~~" gestures 🤣🤣🤣🤣 작성자공갈 작성시간 20.07.27 제목만 거창한 story 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