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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유능한 부녀회원

작성자햇살|작성시간15.04.02|조회수1,110 목록 댓글 1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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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정호8953 | 작성시간 15.04.07 우헤헤 판이 도그판이네 재미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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