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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다방에서

작성자햇살|작성시간15.04.09|조회수1,458 목록 댓글 0

"시골다방에서 "

 

철수 ,영철, 범수가 시골에 있는 한 다방에 들어갔다.

세 명은 한번도 다방이라는 곳을 가본적이 없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방 아가씨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

"멀로 드릴까요?"

철수가 먼저 말했다.

"난 모카커피!" "나는 헤이즐럿"


"지는 카프치노"


왕짜증난 시골 다방 아가씨


"언니 ! 여기 다방커피 세잔!"

"

어느 시골 다방에서"
손님이 차 한잔을 마시고 나가자
다방 아가씨가 11번 테이블손니밍 나가는것을보고
11번테이블손님 차값이 3000원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급ㅎ한나머지 카운터를 향하여 큰소리로


손님 십한번에 삼천원....
하고 큰소리로 말한더군 ...ㅋㅋㅋㅋㅎㅎㅎ

 

"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한 지 5주년 되는 날,
온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옷을 갈아 입히려고 아이들 방에 들어간 엄마가 갑자기
뛰쳐나오며 아빠에게 소! 리질렀다.
"여보, 큰일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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