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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의 물건을 공짜로 구경하노~~!!

작성자햇살|작성시간15.07.17|조회수3,901 목록 댓글 1


 


 

 

누가 남의 물건을 공짜로 구경하노~~!!


어느 주당이 만취하여 길을 가고 있었다.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보고팠다.


급한 김에 남의 집 창문 아래에다 실례했다.


이 때 창문이 "드르륵" 열리며

 

40대의 중년 여자가 큰 소리로






"어떤 "00"이 남의 창 밑에다 오줌을 싸노!---"

 

한창 내 뿜고 있는지라


 

 


갑자기 줏어 넣을 수도 없는 주당





 

 

그 여자보다 더 큰 소리로

 

 


          "어떤 "00" 이 남의 물건을

 

            공짜로 구경하노~~~!! "

 

☆ 주 : 여인이 갖추어야 할 6희(六喜)

 

1. 착 (窄) ㅡ 좁고,


2. 온 (溫) ㅡ 따뜻하며,






3. 치 (齒) ㅡ 꽉 물고 잘근잘근 깨물며,


4. 요본 (搖本) ㅡ 엉덩이를 돌려 흔들며,


5. 감창 (甘唱) ㅡ 즐거워 숨막히는 듯한

 

소리를 지르고,






6. 속필 (速畢) ㅡ

 

빨리 음액(陰液)이 나와야 한다.

 

 

 
 
 

☆ 주 : 남자가 갗추어야 할 6보(六寶)






1. 昻 (앙) ㅡ 솟아 오르고,


2. 溫 (온) ㅡ 따뜻하며,






3. 頭大 (두대) ㅡ 머리가 커야 되고,


4. 莖長 (경장) ㅡ 줄기도 길어야 되며,


5. 健作 (건작) ㅡ 건강히 작동하여,





 

6. 遲畢 (지필) ㅡ 더디게 끝내야 한다.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

 

 

어느 마을에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청년이

 

"같이 가 처녀"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한 말이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며 계속 길을

 

걷는데 또 다시 "같이 가 처녀" 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에게 말했다고

 





생각하면서 얼른 화장을 하고

 

자세히 들으려고 보청기도 꽂았다.

 

 


그러자 아주 자세하게 들렸다.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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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향의강 작성시간 15.07.1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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