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의 열매들 작성자햇살| 작성시간15.07.14| 조회수18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정호8953 작성시간15.07.15 길에서 직장에서 그들끼리 역겨우리만치 거친말들은 나자신을 부끄럽게 고개숙이게한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