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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벅" 존경하는 회원님들 그간 안녕하십니까.
    - 한해가 금방지나간 듯 몇일남지 않았습니다 .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 떠오른 밝은 태양처럼 빛나는 한해의 기운을
    받아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염원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작성자 질경이 꽃 작성시간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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