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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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뚱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5 한줄 소중한 응원 덧글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SNS상에서 최대한 많이 공유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동물보호관련 모든 단체 게시판에 공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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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미해피(부산) 작성시간17.05.25 희망에 가슴이 벅찬 아침입니다.
밤도 낮도 없이 저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 대표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열심히 공유하고 민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짜루 작성시간17.05.25 아이들 죽어나가는거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느라 힘드셨을텐데 방법을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ㅠㅠ 하루 빨리 조치해서 아이들 살리길 부탁드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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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심이온뉘(서울성북구) 작성시간17.05.25 조금만 더 버텨줘 얘들아.. 너희들에게 정말 못할짓한 존재가 인간들이지만 그런 너희를 구할 존재 또한 인간이니까 한번만 더 믿고 버텨줘.. 글을 읽는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하루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끝까지 함께!!!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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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땅행복 작성시간17.05.25 손등 핣는 아가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 지네요 하......인간들 참ㅡㅡ 그 옛날엔 먹을게 없어서 그랬다지만 지금은 천지가 먹을건데ㅜㅜ 응원합니다 모두들 애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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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soojee(강남) 작성시간17.05.25 맞습니다. 이 사람들 영세업자들 아니라고 봐요.
더 이상 이 땅에서 불쌍한 생명들이 희생되는 일 없도록
강력한 법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김복례(안산) 작성시간17.05.25 정말 미개한놈덜입니다. 욕나오는걸 참네요.
저런것들이 영세업자라고 합니까? 법으로 본떼를 보여주면 속시원해질것같습니다.
응원보냅니다~ 황대표님과 동단협 대표님들 힘내십시요.
매일 같이 고생하시는 집요부장님 넘넘고맙습니다^^~~ -
작성자 초롱맘 작성시간17.05.25 대표님 손등을 핥아주던 백구가 잔인하게 죽엇다는 소식에 제가슴이 조여오고 답답함을 느꼇습니다..불쌍한 저 생명들을 죽여서 번돈 이제는 토해내야합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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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아 작성시간17.05.25 그렇군요!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개고기 먹는 악습이 사라지는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공유합니다! -
작성자 솔이맘 작성시간17.05.25 동참할께요~~하나씩 하나씩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것 같아 감사하네요^^이 땅에서 이런 곳이 모두 사라지길 바라며 우선 보신탕을 먹는 사람들의 인식이 확 바꿔야될줄 믿습니다...먹는사람이 없어야 이런 곳도 생기지않겠죠?아무쪼록 모든 지혜를 모아서 동물들을 살리는데 힘을 모읍시다~~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