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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중교외 공지사항

작성자윤소영(영어/집행부)| 작성시간18.01.25| 조회수145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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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끝내기[2017/11/25/토](수학) 작성시간18.01.27 작년 8월 5일 노량진 1인 릴레이 시위 현장에 처음으로 가서 서명도 하고 전단지도 주변에 돌리고 그랬습니다. 와 이제 중등도 역사적으로 움직임이 일겠구나 그런 느낌이 와서 시위도 다 참여하고 그랬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티오절벽에 가슴앓이만 하지 말고 전국의 중등예비교사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티오증원을 위해 적극 외쳐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모든 중등예비교사들이 정규교사가 되어 공교육의 질향상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미친 나라(국어) 작성시간18.01.28 혹시 가지고 계시다가 다음 사안이 생기면 담당자 분께 넘기는건 어떠신지요.. 지금 무기직과의 싸움이 끝난거 아닌거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윤소영(영어/집행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저희도 그저 평범한 임고생들이었습니다. 다시 임고를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합격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후원금을 가지고 있다보니 회계쌤과 나머지 집행부 선생님들의 부담이 너무커서 처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장 넘겨드릴 수 있는 분이 없어 저희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기회(생물) 작성시간18.01.31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신문광고나 지하철광고 지지합니다
  • 작성자 롤링(국어) 작성시간18.01.31 집행부의 결정에 동의합니다. 후원금을 정리해야 그동안의 부담에서 자유로우실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원금이 각계 각층?에서 모인 만큼 교육계 전체에 의미 있는 일에 쓰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제안 된 것 중 광고 의견이 좋아 보입니다. 외침으로 시작해서 외침으로 매듭짓는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어떤 내용을 담을지는 고민해 봐야 하겠지만요.
    그동안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하나의 역사를 이루셨어요.
  • 작성자 경산이 (국어) 작성시간18.02.01 저도 후원금을 광고에 사용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작성자 또르르(음악) 작성시간18.02.03 신문광고 현수막 취지는 좋지만 집행부샘들께 마지막 일을 시키는 것 같아서 반대합니다. 업체에 돈만준다고해서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니... 저는 적절한 곳에 기부하는것에 한표던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홧팅(국어) 작성시간18.02.04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감사(국어) 작성시간18.02.04 행동하는 지성, 너무나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집행부 여러분들의 지난 노고가 행운이라는 보상으로
    한분 한분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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