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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천국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19.06.10|조회수216 목록 댓글 0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복귀한 천국1.mp3


복귀한 천국 


  소는 위가 넷입니다. 양도 위가 넷이에요, 산양도 그렇습니다. 새김질하는 동물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비둘기도 그래요. 비둘기는 두 알밖에 못 낳습니다. 비둘기가 제물로 올라갔고, 양이 올라갔고, 소가 올라갔습니다. 바다에는 새먼(salmon ;연어)이 있잖아요? 새먼은 새끼를 위해서 부모가 자기 고기를 주는 것입니다. 11월 12월 정월, 제일 추울 때 먹을 것이 없으니 먹이를 남겨 놓기 위해서 부모가 희생됩니다.

  3세계의 제물이 미끼로 돼 있는 것을 사탄이 염두에 두었지만 때가 될 때는 거꾸로 잡아먹던 모든 전부를 한꺼번에 어떻게 해요? 사탄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고, 민주세계 종교권이 제일 싫어합니다. 종교를 잡아먹는다고 그러잖아요? 두 세계, 좌익과 우익을 한꺼번에 집어넣고 꿀꺽 삼켜요. 꿀꺽이나 꿀떡이라는 것은 꿀같이 맛있게 넣은 것을 말합니다. 꿀떡 삼켜 버리고 소화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소화해야 되고, 하나님까지도 그 가운데 들어가서 다시 태어나 가지고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하나님 왕권, 참부모 왕권입니다. 두 몸이 하나되어 왕권시대를 가졌으니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아벨유엔 부모 안착시대를 선포한 그날부터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 빈 깡통이에요.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구할수 있는 경제가 없습니다.

  내가 종교권과 경제권만 규합하게 되면 한꺼번에 살 수 있습니다. 종교가 먼저지, 경제가 먼저예요? 종교를 이용해 먹고, 정치를 사탄이 한 것입니다. 종교권, 그 다음에 나라를 움직여 나오고 경제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 주권 때문에 생명을 유린해 나오던 백인 세계, 유엔 국가가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새로운 천국의 큰 기어 바퀴에 돌아갈 수 있는 작은 바퀴, 반대로 돌 수 있는 것을 찾지 않으면 자유세계는 없어집니다. 문 총재의 가정, 선생님의 가정,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만 남게 되면 새로운 에덴동산입니다. 사탄의 씨, 열매, 주위의 보기 싫은 것을 다 없애 버리고 하와이 섬과 같은 조그만 섬 가운데서 한 가족이 농사짓고 밭갈이하고 현재의 이기, 편리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복하게 살면 거기서부터 복귀한 천국, 아담가정의 기원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의 가정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문 총재의 가정이 없어지지 않으니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족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과 몽골이 딱 같은 족속입니다. 몽골 라마교 주의가 어떤 주의인지 알아요? 외부의 손님이 와 가지고 여편네하고 새끼 치기를 바라는 사상이 있습니다. 라마교에서는 남편이 자기 아내를 손님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넘겨줘서 낳은 아들을 자기 나라의 왕으로 세우기 위한 사상이 있기 때문에 타락 안 한 전통의 핏줄을 중심삼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같이 지팡이를 꽂아 놓으면, 여기서부터 거꾸로 클 수 있는 기취(旣娶)의 핏줄이 아니면 하늘로 돌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궤 가운데 무엇이 들아가 있었느냐? 두 석비하고 만나하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셋이었습니다. 사탄세계 자기들 부부끼리 별의별 짓 다 하고. 남편이 바람을 피워 가지고 한 여자를 섬기면서 50명 여자까지 두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그렇게 삽니다. 중국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습니다. 중국과 미국 가정을 소화 못 하면 안됩니다. 소련은 얼마 안 됩니다. 그런 가정을 개조할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세계평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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