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들딸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교재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19.06.10|조회수206 목록 댓글 0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아들딸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교재1.mp3


아들딸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교재


  여러분의 가정에 어린 아이면 어린 아이에게 필요한 교재가 있습니다. 소책자를 가져오라구요. 부모 되는 사람들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 주인까지 13수가 합해 가지고 이 소책자를 외우는 것입니다.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은 하늘의 아들딸로서 참부모 이상 십 배, 백 배, 천 배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경배도 안 했는데, 여러분들은 백배 천배하면서 부모의 자리에서 책임 못 한 것을 책임 하겠다고 해서 소책자를 딸딸 외워 가지고 몇 장 몇 절이라고 하게 되면 그대로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부모들은 외우라는 것입니다.

  이러면 아이들에게 가르쳐줘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활동적 부대조건, 사탄세계에서 이용하던 운동과 노래, 그 다음에 희극배우와 비극배우, 그 다음에 만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치원생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너희들이 커서 이렇게 된다."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축복가정들은 아들딸이 어디든지 있으면 그 아들 딸앞에 선물로 줄 수 있도록 참부모가 교재로 주니 이 교재를 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부모로서 줄 것이 없으니 이것을 주게 되면 다 끝장납니다.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길을 다 열었고 천국 문, 지옥 문을 다 열어 제꼈습니다.

  천사세계에 하나님이 여자를 짓지 않았습니다. 왜 여자를 짓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많아요. 거리에서 자기 몸뚱이를 팔아 살던 비참한 패들, 또 그것을 데리고 좋아하던 패들, 그거 사탄세계의 장자들입니다.

  하늘나라의 어머니를 데려다가 어머니 대접 못 했고, 여왕을 데려다가 여왕 대접 못 했고, 할머니를 데려다가 할머니 대접 못 했고, 어머니를 데려다가 어머니 대접 못 했고, 자기 아내를 데려다가 아내 대접 못 했고, 가인 아벨의 처 될 수 있는 며느리들을 며느리로 대접 못 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의 부인, 그 다음에 참아버지의 부인, 그 다음에 왕의 부인,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부인, 아버지의 부인, 자기 부인,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부인 등 여덟 여자를 유린했습니다. 프리 섹스니까 어머니하고도 살고, 할머니하고도 살아요. 그런 가정이 어디 갈 거예요? 끔찍하고 생각만 해도 숨이 찹니다.

  그것을 좋아한 것이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볼록입니다. 사탄 장자들이 다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망쳐 놨습니다. 여자의 오목을 정상적인 문을 찾아가 가지고 들어갈 길이 없게끔 전부 다 어지럽혀 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뼈 속에 숨어 있던 정자가 17세 되면 나타나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정자의 여행길이 억천만세 지금까지 어떻게 됐어요? 한 여자를 중심삼고 자궁에 가야 할 길을 전부 다 망쳐 버려 가지고 그 구멍이 없게끔 누더기판으로 만들었으니 부인을 찾아 나온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참부모, 우리한테 굴복해! 우리가 다 이걸 쥐고 있어." 하지만, 사탄세계가 이걸 통째로 하루에 삼켜 버릴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럼 이론적으로 옳다는 것을 주장하자 이거예요.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하는 이런 도상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말해 가지고 꼬였거든요. 말로써 문총재 이론을 능가할 수 있느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그것도 이론적으로 연결 못 시키게 한 것입니다. 안식권에서 절대성, 절대정자 사랑의 주인, 재림주,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이스라엘에 왔던 예수가 그런 자리에 있었던 걸 몰랐습니다. 죽여 버렸어요.

  아무리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오목의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그 오목에 불이 붙어 가지고 끓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돼요? 사람의 온도가 얼마예요? 36.5도입니다. 38도 이상이 돼 가지고 오목 볼록 단지가 끓어야 됩니다.

  그 이상의 열을 갖고 오는 것이 정자입니다.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피 중의 피, 전체 가죽 중의 가죽입니다. 그 핵의 씨가 비로소 17세 이상이 되면 결혼할 수 있게 되니까 출발해 가지고 오목 볼록의 단지가 37도 이상에서 끓는 것입니다. 여자가 자궁으로부터, 질궁으로부터 오목 자체가 문을 열고 "어소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본체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일치된 그것이 내 자궁에 들어와서 씨를 심어주소!"하는 것입니다. 그게 여자의 소원입니다.

  남자는 차야 돼요. 찬 것인데 들어가게 되니까 어떻게 돼요? 볼록이 오목의 질궁을 통해서 자궁에 들어가니 38, 39도, 40도, 43도까지 넘어가는 열이 되니 거기에 달라붙어서 "아이고, 좋다!" 해 가지고, 38도에 있던 정자가 "아이고, 좋다!" 해 가지고 아기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39도, 40도, 43도의 열을 가진 사랑의 이것을 지배할 수 있는 여자가 없기 때문에 남자의 참사랑 씨를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정자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모든 존재가 시작했습니다. 아주! 하나님도 아주, 아담도 아주, 해와도 아주, 천사장도 아주예요. 그 핏줄이 영원히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혈통을 두고 아주가 아닐 수 없느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