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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 따로없네.

작성자청설모| 작성시간24.04.22|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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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늑대토끼 작성시간24.04.22 사기는 집단살인이자 가족살인입니다. 사기당한 한사람만 고통받는게 아니예요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일반물품이나 전자기기 보낸다하고는 돌소포보내던지 돈만 먹고 연락두절하는게 다단계나 부동사사기보다 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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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충전이 필요해 작성시간24.04.22 누구랑 같네.....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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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생각나는사람이 있는데 사람갈아타기 사기치던 쥴리도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전이 필요해 작성시간24.04.22 청설모  귀신 이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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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드킬 작성시간24.04.22 이찌들 일을 안하져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일할필요가 있나요?연예연구에
    사기칠 연구에, 스펙 쌓기도 바쁘고 없는 애들은 알바가기도 바쁨.
    20대남은 군대.ㅠㅠ
  • 답댓글 작성자 로드킬 작성시간24.04.22 청설모 등골 브레이커들 커서 개진상 된거죠
  • 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4.23 예전에 성수동에 한☆전%이란 거래 업체가

    있었습니다...꽤 큰 회사였는데...

    사장 (저희 둘째형님)이 "절대 외상 주지마

    하더라고요.무조건 현금!!. 받아라..."

    제가 "왜 회사 크던데...

    구멍가게도 아니고 줘도 될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2년도 안돼서 부도처리....그 회사앞에

    수많은 빚쟁이들 ...

    나증에 알게된 얘기지만..

    그 회사 대표가 그런식으로 회사를 자주

    업는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거래처 탄탄한 회사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그리 엎어졌다는건 역시 사장님의 안목이 있었군요.

    전국 유통쪽에 있는 회사에 친구 명의로 외삼촌이 사업하는데 부산에 공장몇개, 홈쇼핑과 신문지면에 광고 자주하는 업체가ㅅ 있었네요.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술좋아하던 친구에게는 머리심어주고.
    그런곳이 여전히 많은모양입니다.

    세금 못내면 자기 명의로 사업하기 힘든데 남의 돈 떼어먹고는 다시 사업할수가 (갚아가면서 ).....
  • 답댓글 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4.23 청설모 저희 형님도 당하셨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소주먹으면서 들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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