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를 향해 시동 걸었다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4.25|조회수26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64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제약바이오협회장…시민계 비판 - 메디칼업저버[메디칼업저버 박서영 기자]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협회장을 내정하자 시민계가 “의료 영리화를 가속시키는 의료개혁”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www.monews.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로드킬 작성시간 24.04.25 진료거부 교수들 사망사고나고 또 특히 국립대교수들 면허박탈 과실치사등으로 구속해야 됩니다 작성자로마의휴일 작성시간 24.04.25 서민주기는정책을만들까?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