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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움직이면 손해 작성시간18.09.24 잠이 안와 집에서 풀 키니 청주시 흥덕구 ㅇㅇ동 예상가 104000원 배차됨...좀 떠있다 사라 지네요...
근처에 대전 54기 있었는데 안보이는 것 보니 그분이 가신듯...
그분 누구인지 따당 제대로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움직이면 손해 작성시간18.09.24 마음의여유 헐 잠옷만 입고있고 내일 차례 지내고 성묘가야 되고 애들 와있어 연휴에 못해요..애들한테 걸리면 안돼요 모르게 하는거라...
그런데 나도 모르게 손이가서 놀랐어요....누르지는 안았네요...습관이 무섭네요...한 5초 떠있었고 340m 정도니까....근처에 동네 기사분들 있었는데 대전 기사분이 잡아 가셨네요...평상시 라면 몰라도 추석이라 다들 못 가신듯.... -
답댓글 작성자 움직이면 손해 작성시간18.09.24 마음의여유 대리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저도 풀은 매일켜요..저녁먹고 풀 켜놓고 tv 보다 괞찬은 오더 잡히면 나가고 안잡히면 쉬고....그러다 여태 내 용돈만 벌어서 썻는데 마눌이 7월에 퇴직해서 마눌 용돈 줘야해서 7월부터 21시 까지 집에서 못잡으면 밖으로 나오니 매출이 배이상 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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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움직이면 손해 작성시간18.09.24 마음의여유 두배라고 해봐야 금액으로는 여기 고수분들 절반도 안돼요...집은 화곡동이고 요즘은 절반정도는 집에서 잡고 나가고 안 잡히면 여의도 나가다 버스 안에서 잡기도 하고 아니면 여의도 에서 22시 정도에 첫콜 잡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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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음의여유 작성시간18.09.24 움직이면 손해 주변에 콜 발생지가 많으시네요 강서구청 마곡 발산 당산 영등포 여의도 집에서 30분안쪽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시네요
전 11시 이후에 종로에서 첫콜잡는데
이제 종로도 점점 경쟁이 치열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