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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은 정말 날이 아닌것 같습니당.

작성자만원의대리|작성시간18.09.24|조회수1,224 목록 댓글 10



지금 부천 중동에 있는디!

술 먹는 사람보다 대리기사만 많궁!

집에 가고픈데 콜은 정말 읍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부리네유!

아까 시흥시청 30k 둥둥 떠있길레 여기로 와봤는디! 허탈한 마음 가득합니다.

그래둥 지금 이시간 리어커 끌며 폐지 줍는 할매를 보면서 이렇게 나마 일할수 있음에 아직 젊음에 감사하네유!
따땃한 베지밀 할매 하나 드렸더니 무자게 고마워 하시는데 어떤 환경이든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만드는것 같네유!


추석명절 밤이슬 휀님들 행복하세유^^!

지는 내일 부터 낚시나 다니며 3일 정도 쉴랍니당!😁

메리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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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만원의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4 아궁! 지는 딱 6콜 타궁 끝나부렸구먼유!
    시간은 11시 부터 3시 반까지 비슷하네유!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송비홍 작성시간 18.09.24 할머님께 베지밀.....
    복 받으실 겁니다.....
    훈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만원의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4 아궁! 그리 착한넘은 아니구먼유!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행복만땅 하세유!♥
  • 작성자아자엠 작성시간 18.09.24 좋은분. 복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만원의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4 감사합니다! 복도 함께 나누어유!
    갓 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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