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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어제 개망하고 정부욕하며 오늘 쉽니다.

작성자지산윤|작성시간18.12.11|조회수1,228 목록 댓글 16
캠코더낙하산.
어영부영 다죽이는 정책.
자살자양산.

큰일입니다.

가시적이며 즉시 효과있는
정책변화를 기대합니다.
김정은 타령은 시진핑트럼프에게
맡기고

대리기사좀 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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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산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1 빨구 저라도 대리 부릅니다.민간인들 힘들어 술안드세요.대리라도 술먹자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눈앞이반짝반짝 작성시간 18.12.11 아쉽죠?
    박근혜 후에 10년만 더 집권했으면
    우리도 멕시코나 베네수엘라처럼 될수있었는데
    개돼지저럼 신나게 살수있는 기회를 날려서 아쉽겠어?

  • 답댓글 작성자지산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1 만3년 힘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산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1 제가 누차 얘기했죠.진짜
    진짜
    민란의시대
  • 작성자부활 김재기 작성시간 18.12.11 최소한 게시판을 가리고 썼다면 뭐라 할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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