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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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분에 만원 작성시간19.03.22 휴, 이런건 안물어보면 좋겠군요.
1.기본이 주차완료
2.손이 배려해주면 감사하지만 굳이 주차는 손이 했다고 광고할 필요가 없음.
3.꽐라정도는 운전하며 판단되지않나요? 그럼 주차여부도 본인이 판단되실거고요.
4.누구든지 내 업무에 대해 어떤 업무라도 법대로 도덕적으로 100% 하지는 않아요. 약간의 경계에서 왔다갔다하는데 그런 사실이 널리 알려져봐야 을이 손해지. 전방이나 보험사나 경팔이나 손님이나 아무도 손해 안봅니다. -
작성자 외로운 낚시꾼 작성시간19.03.22 융통성있게 대처해야죠.
지난 밤 상황을 기억도 못할 정도면 만취했었단 말인데
무슨 징후가 있었을 겁니다.
저도 손이 주차를 하겠다고 하면
습관적으로 괜찮겠습니까? 라고 한번 물어보고 핸들을 넘겨줍니다만,
말이 조금이라도 어눌하거나 상황이 찜찜하면 키를 안 넘겨줍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외로운 낚시꾼 작성시간19.03.22 오늘도 꿀콜바라기 한가지 더하면
찜찜할 땐 녹음을 해두세요.
만취한 손, 말이 거친 손, 느낌이 안 좋은 손과 운행시에는 꼭 해두세요.
특히, 요금을 익일 송금해 주겠다는 손의 경우는 필수입니다. -
작성자 무소속 작성시간19.03.22 만취한손이 여기!!! 라고하면
폭넓게 그 부근에 교통이나 통행에 지장이없는
무난한 자리에다 라는 말로 필터링해서 진행했으면
대리운전 해 줬다기보다는 대인에 풍모를 보여드릴뻔 했을텐데 말입니다요. -
작성자 달달대리 작성시간19.03.22 목적지 까지 도착해서 차주가 대리운전 종료를 선언하고 도움의 댓가를 지불한 이후엔 차주의 몫입니다. 발렛을 하든 가족이 나와서 하든...... 또한 기사분들이 차주의 음주상태를 진단 할 법적 근거나 이유도 없으며 차주의 허락없이 계속 차를 점유해서 운행하면 오히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