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밤이슬을 맞으며

세월이 시간이

작성자마음을비워야|작성시간24.04.27|조회수367 목록 댓글 3

눈뜨고 씻고 나와서 한콜 타면 12시 넘어서 바로 하루가 지나가 버리네요

벌써 5월이 되가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어제 같은데요  미성년자 만18세 미만 출입금지  풀리길 기다리다 18세 지나고 부터는

냉동인간 됐다가 지금 방금 깨어난거 같네요

어른들 말씀이 세월 금방간다 아주 명언인데

젊을때 그걸 듣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이제 쫌 있으면 년말 입니다  멀은거 같죠?

년말에 다시 물어볼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짜샤 작성시간 24.04.27 내복입는거 짜증났는데
    벌써 모기가 있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마음을비워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모기도 한때인데 영양 공급할 시기죠
    저는 몇방 힘좀 보태 주었습니다
  •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4.27 ㅋ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