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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도 버라이어티한 하루구나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4.28|조회수614 목록 댓글 11

좋았쓰

오늘은 남부권으로 쓸어버리자

전화하니까 이시키 하는말

얼마에 잡혔죠?

지가 처 부르고 나한테 물어봐?

5만6천 원 인디?

지금 못 가게 돼서 이따가 전화 드릴께요

지랄한다

취소하면 되는데 먼 전화를 해요?

걸포동 잡고 도착할 때 까지 취소 안 하네

고객의 요청으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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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이찍일베야 용산 멧돼지가 밥 먹으러 오라디?
  • 답댓글 작성자용산큰별 작성시간 24.04.28 독자생존 이찍일베 한테 가족이 몰살당했나
  • 작성자용산큰별 작성시간 24.04.28 다시한번 말할게
    팩트를 가지고 얘기하거라
    눼눼 굽신아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용산큰별 작성시간 24.04.28 독자생존 응 무지개반사
    쌘놈이 너같은 화법을 쓰냐?
    대부분 반말에
    찢어진 조중동신문이나 퍼나르고
    너야말로 이찍일베 스타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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