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려다가...
하안사거리에서 독산 우시장 도착
1만 콜 하나 잡고는 운행 종료 후
이렇게 따릉이 타고 금천교 지나면서
사진 찍는 여유를 부리다가
다시 따릉이 출발, 횡단보도 신호 대기 중
핸드폰 만지작 하다가 떨어짐 ㅠ ㅠ
결국 이렇게 가운데 부분 깨어졌네요
몇 달 전에 액정 아랫부분이 깨어지면서
먹통이 되어서 액정 및 밧데리 새 것으로 교체
다행하게도 폰 분실 파손 들어 있어서
보험 처리로 수리 했었는데 ㅠ
또 보험으로 수리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두 자부담 25%, 그리고 건당 3만 해서
또 5 ~ 6만 지출하게 되겠네요 ㅠ 😢 ㅠ
요즘 스마트폰 너무 잘 깨지는것 같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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