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효창공원 착하고 콜을 보니 공덕보다는 용산 출 단가가 좋아서 용산을 오니 전부 일산,부천,인천행 허접콜 뿐이다.
40여분을 죽다가 갑자기 맞춤콜이 들어와 잡고보니 덜렁 아파트 이름만있다.
어딘지 검색하니 성남 하중동(시흥동)이라는 낮선지명.
갈까 취소할까 망설이다 시간이 이르니 버스는 있겠지 생각하고 도착하니
기사는 없고 첨단 IT기업들이 있는데 마지막 주 금욜이라서 회식들을 했는지 완전 콜밭이네요.
안양 석수동 패스~
일산 식사동 패스하고 여유있게 목동 잡고 나왔네요.
역시 이른 시간에는 기사 없는 곳이 콜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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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inz 작성시간 24.01.28 여기 판교2벨리 초입 고급 빌라단지 입니다
300미터 안에 소고기집3개 밀집
1키로 남하하면 7벤처벨리
1.3키로 남하하면 바이오파크, ns홈쇼핑 등등
판교중에 약간 외곽인데 상대적으로 기사 적어 판교역 대비 약5~10이상 업단가 지역입네당
가본지가 언젠지... 부럽 +,.+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가끔 뜨는 동네인데 거부했는데 자주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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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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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너는 지능이 닭대가리라서 쪽팔림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 애비나 주변사람들한테 구박먀 받으면서 살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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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8 오늘도 애비가 술에 쩔어서 소주값 보내라고 꼬장폈냐?
오늘은 분노조절장애가 극에 달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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