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콜이 없다보니 날마다 외곽 순회중입니다. ^_^
새벽 되니까 은근 춥네요.
2월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는 시샘추위인듯 싶네요.
드디어 3월. 스프링 ^_^
우리 인생에도 봄은 오겠죠? 백세시대 딱 반정도 산것
같은데 남은 반은 과연...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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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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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3.01 인생 후반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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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후반전은 꽃길만 걸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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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3.01 언젠가는 우리 언젠가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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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감사합니다.^^ 달맞이님도 무병장수에 99세까지 벌떡벌떡 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