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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 4 회] 한기보 정기 신학 세미나

작성자별과같이|작성시간16.12.05|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주관

제 4 회 정기 신학 세미나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신학위원회 주관으로 제 4 회 정기 신학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협의회는 47개 교단이 등록되어 있는 기독교보수를 추구하는 단체로서 WCC 와 동성애, 퀘어 축제등을  앞장서서 반대운동을 하는 교단 협의회입니다.

 

무너져가는 유럽교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과연 한국교회는 이러한 상황에 자유할 수 있는가?  

현재 기독교에서 인식하고 있는 신학관이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시각을 가지고 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더 바른 성경적인 원형이 회복되어지어 다시 오실 주님의 때를 맞이할수 있는 귀한 사역의 장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이대로 가다가는 유럽의 전철을 밟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인식하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원형(본질)회복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각 교단의 신학적인 노선을 세미나를 통하여 다루어보고 더욱 바람직한 진리회복을 추구하고자 함입니다.

 

지난 4월부터 2개월에 1회 씩 진행하여 금번 10월 10일로 4회차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의견을 나누어 주시고 더욱 바람직한 신앙관이 세워질 수 있도록 격려 및 지도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아 래 =============

 

1). 일시: 2016년 10월 10일 (월) 오전 11 시~ 오후 4 시

2). 장소: 여전도회관 14층 제 2 강의실.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1번지) tel:02 - 708 - 3131 

3). 참석대상: 신학생 이상.

4). 회비: 없음. 교재및 중식 제공.


5). 광고 : 복음신문 9월 25일자 참조.



<교통편 안내>

(지하철) : 1호선 종로5가역(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이화사거리에서 왼쪽(100주년 기념관 위)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보⋅협 사무실(02-2608-2190)

                   혹은 (010-4425-4377 김길중) 문의 바랍니다.


특별광고

한국메시아닉교단 목회자 및 메시아닉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분들은 세미나를 마치고 별도의 모임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4425-4377 김길중)























지난 6월 [제 2 회] 신학 세미나

[크리스천투데이]“토라의 초점은 예수… 신약 교리도 토라 바탕으로 세워져”

김은애 기자 입력 : 2016.06.24 07:15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제66주년 6.25 상기 기념예배 및 제2회 신학 세미나’ 개최

세미나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은애 기자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지왕철 목사)가 '제66주년 6.25 상기 기념예배 및 제2회 신학 세미나'를 23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한홍교 목사의 사회, 조정근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의 대표기도, 이의근 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의 설교, 곽영민 목사(예장 에녹 총회장)의 특별기도, 대표회장 지왕철 목사의 인사말, 상임고문 이범성 목사로 드렸다.

지왕철 목사는 "오늘 6.25를 상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는데, 육신의 참사도 마음이 아프지만 영적인 참사에 더욱 비극을 느끼고 개탄해야 한다"며 "최근 이 땅에 성도가 7, 8백만이나 줄었다는 통계를 보았는데, 더 슬픈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보수원형(본질)을 회복하고 제시해야 한다"며 "이것이 온전히 세워질 때만이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의근 목사는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10)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을 전했다. 이 목사는 "얼마 전 동성애 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각종 흉악한 범죄들이 뉴스를 장식하는 등, 도덕과 윤리가 많이 무너진 모습이 보인다"며 "한국교회도 점점 죽음의 길로 가고 있고, 복음을 수호하지 못하고 빛을 잃어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거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모는 것이고 결코 어둠에 빠진 자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지 못할 것"이라며 "흑암으로 덮인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길중 목사
▲김길중 목사. ⓒ김은애 기자


2부 신학 세미나에서는 김길중 학장(한국메시아닉교회 토라공동체연합 회장)이 '하나님의 집 이스라엘'을 주제로 토라에 대해 강의를 전했다. 그는 "'모세오경'을 유대인들은 '토라'라고 부른다"며 "성경에서 '율법'이라고 번역된 단어가 히브리어로 '토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토라는 진리의 과녁을 정확히 맞추어 그분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라며 "토라를 파자하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머리 되신 분을 보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가 토라를 공부할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내용은 모든 초점을 예수님께 두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토라를 통해 예수님은 누구시며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 학장은 "이방 그리스도인은 이스라엘에 접붙임을 받은 자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히브리어 '이스라엘'의 어근을 보면 사라와 엘이라는 두 단어가 모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믿음의 조상"이라며 "믿음의 나라는 이스라엘이고,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나라 이스라엘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김 학장은 이어 토라가 가르치는 신약의 교리를 설명하며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은혜는 신약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교리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애굽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속을 받은 것은, 행위가 아닌 '은혜'를 통해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며 "신약에서 토라를 배우고 따라 굳게 세워야 함을 가장 많이 강조한 사람도 바로 사도 바울"이라고 했다. 그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을 차별하지 아니하시는 신약의 교리 또한 토라를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라고도 했다.

기념사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은애 기자


마지막으로 그는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토라)을 지키라(요 14:15)'고 하셨다"며 "토라를 지키는 것은 예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원한 구원자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며 "토라를 지키는 자와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다시 오실 예수님의 나라인 메시아 왕국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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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독교신문] "`십자가의 도`가 곧 자유의 율법"

한기보신학위서 신학세미나
20-1.JPG
▲ 세미나에 참석한 협의회 목회자들은 복음의 순수성과 바른 신학정립을 위한 강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토라를 지키는 모습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변형시킨 세상복음을이 섞이다 보니 복음의 순수성이 훼손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지왕철목사) 신학위원회(위원장=한홍교목사)는 지난달 23일 여전도회관 14층 강의실에서 66주년 6.25상기 기념예배 및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국가안정과 통일, 동성애 반대를 위한 기도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조정근목사(평양신학교 학장)하나님의 명령은 사랑입니다, 김길중목사(대전메시아닉 교회)하나님의 집 이스라엘, 곽영민목사(예장에녹 총회장)성경원형 입장에서 본 동성애란 제목으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조정근목사는우리는 교회법이나 성경의 법에 의해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분별하고 먹여야 한다,“하나님께서 언약은 신앙인이 지켜야 할 믿음의 법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방법은 불법으로 먹어서는 안되고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 끊임없는 신학적 공부가 뒤따라야 한다, “지구촌에 있는 많은 교회에서 행동하는 신앙인들을 보면 동물과 자연을 섬기는 미개인들이 하는 신앙은 불법이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통해 십자가의 도가 자유의 율법임을 알았다,“십자가의 도가 자유의 율법이었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십자가의 도이다. 성경을 영으로 해석하는 영해를 위해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십계명을 해석하고 역사와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길중목사는 모세오경은 히브리 이름으로 토라라고 불린다. 또 율법이라고 번역된 단어가 토라이다, “토라는 진리의 과녁을 정확히 맞추어 그분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토라를 공부할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내용은 모든 초점을 예수님께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안에 있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토라의 유일한 권위자는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의 사랑과 토라는 깊은 관계가 있다, “토라를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말씀인 토라를 키니는 자와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다시오실 예수님의 나라인 메시아 왕국의 주인공이다고 전했다.
 곽영민목사는 성경원형에서 인간의 성은 남성과 여성뿐이다, “그럼에도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한국사회에 동성애가 깊게 침투해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경은 동성애를 반대하고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닐뿐 아니라 가증한 것이요 저주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에이즈의 확산 등 국가경제적 손실이 심각한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한홍교목사(협의회 상임회장)의 사회로 이의근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하나님은 빛이시라란 제목의 설교, 곽영민목사(예장, 에녹총회 총회장)국가 안정과 통일’, ‘협의회 회원교단의 발전’, ‘한국교회 동성애 소멸, 차별금지법 취소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후 김준희목사(서기)의 헌금기도와 지왕철대표회장의 인사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대표회장은 한국사회가 영적 타락하여 혼합주의에 물들어 있다, “WCC이후 WEA가 종교 혼합주의를 가져왔고, 이에 동성애가 만연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성토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변형시킨 세상복음을 섞다보니 복음의 순수성이 훼손됐다, “올바른 신학세미나를 통해 많은 신학적 배움과 교류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의근목사는 설교에서 얼마 전 동성애 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각종 흉악한 범죄들이 뉴스를 장식하는 등, 도덕과 윤리가 많이 무너진 모습이 보인다한국교회도 점점 죽음의 길로 가고 있고, 복음을 수호하지 못하고 빛을 잃어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거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모는 것이고 결코 어둠에 빠진 자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흑암으로 덮인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기독교신문 cap888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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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 1 회] 신학세미나

한기보, 1 신학세미나 열어 참석자들 크게 도전받아

서구 기독교의 몰락은 성경말씀인 원형(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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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길중 교수(토라신학 학장) 2강의에서구약에 나타난 창조의 목적 대해 주제를 정하고창세기의 시작이 천지창조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한다면 창조된 하늘과 하늘과 땅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 요한 계시록의 완성이라면서 결론은메시아이신 예슈아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에, 빛이 되시는 예슈아를 머리로 모시고 사는 자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신부요, 같은 제사장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 하여 다시 오실 주님의 때를 예비하는 삶이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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