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일보고 들어오니 책상에 떡하니 노란 호박설기하나 이쁘게 놓여있어 누가 놓고갔는지 여기저기 물어보니 플룻오케스트라 지휘자 선생님이 놓고 가셨다고 하셔서 챙겨주심에 감사하고
유마리님 귀한 아기 백일떡 단원분들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아가들 셋 키워보니 아이는 축복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귀한 유마리님 아가 백일 동안 키우시고 먹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쁨이 많을 것이니 잘 보살펴 건강하게 성장하길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전 집에가서 우리 식구들과 함께 아가 이야기 하면서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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