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백일떡 잘먹었습니다.

작성자사무국장^^|작성시간17.12.05|조회수82 목록 댓글 1

법원일보고 들어오니 책상에 떡하니 노란 호박설기하나 이쁘게 놓여있어 누가 놓고갔는지 여기저기 물어보니 플룻오케스트라 지휘자 선생님이 놓고 가셨다고 하셔서 챙겨주심에 감사하고

유마리님 귀한 아기 백일떡 단원분들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아가들 셋 키워보니 아이는 축복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귀한 유마리님 아가 백일 동안 키우시고 먹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쁨이 많을 것이니 잘 보살펴 건강하게 성장하길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전 집에가서 우리 식구들과 함께 아가 이야기 하면서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무국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06 노오란게 맛나보였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가 건강하게 잘 크거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