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럽기자들이 뽑은 역대 TOP5.jpg

[corner-kick☆]

Alex Chick (영국, 아일랜드)
1. 메시 
2. 마라도나
3. 호나우두
4. 크루이프
5. 베켄바우어

메시는 부상과 개인적인 문제가 없는 마라도나이다. 물론 그의 기록은 더 호의적인 심판과 잔디 그리고 전반적으로 전문성과 케어의 발전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는지 주마다 해마다 되돌아볼테고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반문할 것이다.
바르셀로나 시절 호나우도는 내가 본 가장 막기 힘든 선수였다


Desmond Kane
1. 마라도나
2. 메시
3. 호날두
4. 지단
5. 펠레

마라도나는 1986 월드컵에서 달성한 업적때문에 틀림없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다.
그는 나폴리에서 2번의 세리에 우승을 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는 세리에에서 축구화가 피치 위로 나뒹굴어져도 그에게 가해지는 거친 몸싸움이나 욕설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강한 프라이드와 팀과 조국의 승리를 위해서 결의 찬 모습이 항상 한결같았다. 그는 나폴리에서 20세기 스포츠 영웅으로 대접받으며 수 백년을 지나온 나폴리의 위대한 작품과 같은 놀라운 예술 작품으로 남겨져 있다. 마라도나는 그저 자신의 리그에서 유일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기 믿음이 넘치는 선수였다.


Chris Wheatley
1. 메시
2. 마라도나
3. 펠레
4. 호날두
5. 호나우지뉴

625경기 498골 201어시스트.
메시는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면에서 아르헨티나 선배 마라도나를 뛰어넘었다.
개인적으로 메시가 역대 최고의 선수이다. 그는 마치 과거 선수들이 도달하지 못한 곳으로 날아다닌다. 그는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어시스트를 하며 역대 최고의 트리오와 함께 역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Marcus Foley
1. 마라도나
2. 메시
3. 호나우두
4. 크루이프
5. 미카엘 라우드럽

마라도나는 피치 밖에서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이다. 메시는 현재 선수를 평가하는 조건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호나우도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강력한 본능적인 선수이다. 크루이프는 어느 정도 새로운 게임의 규율을 만들어냈다. 라우드럽은 지나치게 저평가 되었다.


Dan Quarrell
1. 펠레
2. 마라도나
3. 메시
4. 호나우두
5. 베켄바우어

월드컵 3회 우승, 1363경기 1281골.
특히 그가 피지컬적인 마킹과 무자비한 파울의 보호가 거의 없던 시절에 뛰었던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기록이다.
마라도나는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까지는 2위이다. 반면에 커리어 초기에 외계인같은 모습을 보여준 호나우도는 순위에 포함되어야 한다.


Igor Zelenitsyn (러시아)
1. 메시
2. 마라도나
3. 펠레
4. 크루이프
5. 호날두

메시가 역대 넘버원이다. 그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록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뒤이어 영국전에서 보여준 원더골 때문에 마라도나이다. 펠레는 월드컵 3회 우승과 유투브에서 본 스펙타클한 영상을 봤을 때 명백히 3위이다.
크루이프는 현대 게임을 재창조했기 때문이고, 호날두는 메시가 없었다면 이미 발롱도르 8회 연속 수상했을 테니까.


Florian Bogner (독일)
1. 펠레
2. 메시
3. 베켄바우어
4. 마라도나
5. 호나우두

펠레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니까. 메시는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선수이고, 베켄바워는 독일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황제이니까. 마라도나는 마라도나니까. 호나우도는 브라질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라서.


Jorge Ordas (스페인)
1. 디 스테파노
2. 메시
3. 펠레
4. 마라도나
5. 크루이프

디스테파노는 최초의 위대한 선수이다. 그는 매우 다른 순간에 다른 방식으로 축구를 했음에도 완전히 막을 수 없는 선수였다. 메시는 여전히 은퇴하기까지 많이 남았지만 이미 리스트의 상위에 오를 자격이 있다. 펠레는 아마 지금까지 최고의 선수이며 축구를 아마추어에서 프로페셔널한 전 세계인들의 쇼로 바꾼 상징적인 인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마라도나는 혼자 월드컵 우승시켰으니 리스트에 들을 자격이 충분하다. 크루이프는 펠레와 마라도나 시대 사이에서 변화를 만든 축구선수로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영광을 받아야 한다. 아약스, 네덜란드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그가 손을 댄 모든 것들이 황금으로 변했다.


Laurent Vergne (프랑스)
1. 펠레
2. 마라도나
3. 크루이프
4. 메시
5. 플라티니

펠레는 월드컵 3회 우승한 유일한 선수이고 1970년 우승한 브라질 레전드팀의 상징적인 인물이니 1위다.
마라도나는 내가 여태껏 월드컵에서 본 가장 엄청난 선수였으니 2위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 마라도나.
그리고 그는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플레이를 피치 위에서 선보였다. 크루이프는 혁신적인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는 게임을 영원히 바꿨다. 메시는 21세기 최고의 선수이다. 물론 월드컵 우승이 없고 월드컵에서 레전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게 조금 아프긴 하지만 그는 매우 특별하다. 플라티니는 위대한 골잡이이자 훌륭한 창조자였다. 그는 유로 1984에서 5경기 9골(2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위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는 우주 나머지 위에 존재한다.


Mattia Fontana (이탈리아)
1. 마라도나
2. 펠레
3. 크루이프
4. 디 스테파노
5. 메시

마라도나는 모든 것을 홀로 해낸 유일한 선수이다. 디 스테파노는 최초의 혁신적인 토탈 플레이어다. 펠레는 가장 완전한 선수이다. 크루이프는 축구계의 혁명 그 자체이다. 메시는 아직도 리스트 상위에 올라 갈 수 있는 잠재적인 선수이다 

10점 7점 5점 3점 1점

마라도나 71

메시 68

펠레 53

크루이프 20

호나우두 14

디스테파뇨 13

호날두 9

베켄바워 7

지단 3

딩요 1

라우드럽 1

플라티니 1

[욕구해소]

제 기준 마라도나는 무조건 아님 약물러일뿐 그게 운동능력 저해하는거였을지라도.

[호나우도 페노메논]

호나우두는 전문가도 과대평가 하네요^^ 역시 과거 미화인가봅니다

[땡큐제라드]

메시랑 마라도나는 모든 기자들이 5위안에 꼽았네요... ㅎㄷㄷ

[titi1214]

최고

[사령관지주]

이건 상대선수들이 제일 잘아는듯 메시임 단기 임팩트는 호나우도 마라도나는 마약도나였음